군산 시민과 함께하는 서점
이갸기가 있는 서점 한길문고. 그이야기는 1987년 녹두서점으로 시작되었다. 지금까지 한길문고가 버티고 올 수 있었던건 모두 군산 시민들의 사랑이 넘쳐났기 때문이었다. 그러기에 한길문고는 오늘도 달린다.